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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학이념

두원공과대학교 총장 이해구
‘기술인재 육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
 

설립자 경영학박사 故 김찬두 님

사람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는 꿈을 꿀 수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달려있다고 한다.
생물학자이자 교육자인 데이비드조단은 꿈, 즉 비전(Vision)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주장하였다.

“세상은 자신이 어디로 가는 지 알고 있는 사람에게 길을 열어 준다.”

대학을 설립하시고,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신 김찬두이사장님께서도 남다른 철학으로 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잠시 자서전의 서문에서 기술된 이사장님의 말씀을 옮겨 본다.

“돌이켜 보건대 일제 강점기와 해방정국의 혼란기, 6.25 전쟁의 참화로 이어지는 격동 속을 지나오면서 나는 어릴 때 품었던 그 꿈을 한시도 잃은 적이 없었다.
고달프고 힘겨울수록 나는 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었고, 그 꿈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더욱 강하게 다졌다.
(중략) 팔순을 맞은 지금도 두원을 세계적인 컴프레서 전문회사로 키워보겠다는 나의 꿈은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 꿈이 우리 두원 가족 모두의 것이 되었으면 한다.
꿈이 있는한 우리 두원은 영원할 것이고 지속 발전할 것이라고 믿는다.”

1994년 경기도 안성에서 출발한 두원공과대학교는18년이라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비약적으로 발전하였다.
그러나 항상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는 것인지 우리에게도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1990년대 후반, IMF 한파가 우리나라를 덮쳤다.
당시 우리 대학은 비교적 호황을 누리고 있었으나, 모기업인 두원그룹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었다.
그러한 위기상황에도 설립자 김찬두님은 ‘대학 하나 만이라도 제대로 서야지.’하는 일념으로 대학을 지켜주셨다.
IMF가 극복된 이후, 우리 모기업도 상당한 호황을 맞이하였다.
김찬두설립자님은 어느 정도 여유가 생기자 대학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셨다.
파주캠퍼스의 교지도 전액 재단에서 투자하였고, 금년까지 타 대학이 따라 오기 어려울 정도로 두원 학원 수익용 기본재산을 확충해 주셨다.

설립자 님은 두원공과대학교가 대한민국에서 최고인 직업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라셨고, 많은 지원을 해 주셨다.
우리의 일치단결된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설립자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셨던 “영원한 두원공대”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