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되어서 처음 맞는 스승의 날 입니다.
박수아 학과장님, 최성남 교수님 부모님처럼 학생들의 아껴주시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