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장과 부학회장, 그리고 학과 교수가 함께 학회장의 모교를 찾아 후배들에게 간호학과와 대학 생활을 직접 소개했습니다. 실질적인 대학 생활 정보와 미래 간호 전문직의 길을 전하며 후배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었습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에 후배들의 눈빛이 반짝였습니다.
우리 간호학과 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