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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81
두원학원-두원공대-두원공고,“새로운 도약 및 정상화를 위한 3자간 협정 체결”
- 작성일
- 2021.08.26
- 수정일
- 2021.11.08
- 작성자
- 기획처
- 조회수
-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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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원공대, 학교법인 두원학원, 두원공고가 명문사학을 위한 상호 협력을 골자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두원공과대학교(총장 조병섭)가 학교법인 두원학원, 두원공고와 24일 3자 협약을 체결했다.
3개 학교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 교육기관으로서 도약하기에 앞서 각 학교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학교 안정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몇 년간 교육부 감사처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입학율 저조에 따른 대학평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보내온 두원공대는 대학 구성원의 협력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적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현재도 1200여 개의 가족회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법원 두원학원은 전국 전문대학 중 수익용기본재산 수익지원 3위, 법인전입금 지원 4위, 법정부담금 지원 5위 등으로 우수한 재정건정성을 유지해왔다. 최근까지도 법정부담금의 무상지원은 계속 이어졌다.
이에 3개 기관은 국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전념하기 위해 '기술인재 융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는 건학이념을 다시 견고히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은 신임 이사진을 중심으로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학원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김종엄 이사장은 “두원은 지난 27년간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기술인재로의 꿈을 이룬 터전이었다”면서 “설립목적에 따른 기술인재 양성과 구성원 모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3개 학교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최고 교육기관으로서 도약하기에 앞서 각 학교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학교 안정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몇 년간 교육부 감사처분,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입학율 저조에 따른 대학평가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을 보내온 두원공대는 대학 구성원의 협력으로 높은 취업률을 달성하며 적극적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두원공대는 현재도 1200여 개의 가족회사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학교법원 두원학원은 전국 전문대학 중 수익용기본재산 수익지원 3위, 법인전입금 지원 4위, 법정부담금 지원 5위 등으로 우수한 재정건정성을 유지해왔다. 최근까지도 법정부담금의 무상지원은 계속 이어졌다.
이에 3개 기관은 국가가 요구하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에 전념하기 위해 '기술인재 융성이 곧 기술입국의 길이요, 기술입국의 길이 곧 나라를 위하는 길'이라는 건학이념을 다시 견고히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각 기관은 신임 이사진을 중심으로 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학원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예정이다.
협약식에서 김종엄 이사장은 “두원은 지난 27년간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기술인재로의 꿈을 이룬 터전이었다”면서 “설립목적에 따른 기술인재 양성과 구성원 모두의 발전을 위해 모두 한마음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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