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선배님이 오셔서 대기업 헬스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느꼈던 경험담과 현재 창업하신 회사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만나 취창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