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입학한지 한달만에 MT를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작년에 선배들이 다녀왔던 뷰 맛집 대천으로 향했습니다.
11시에 인원체크하고 출발~~
목요일이라 안막힐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동량이 많아서 당황^^;
서산휴게소에서 식사하고 개인정비
야구도 치고, 디저트 빵도 사먹는 시간
MT만 다녀오면 너~무 재미없죠...
지방 소도시의 의료기관 방문 : 신제일병원 투어
대천에서는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병원...인데 다소 옛스러운 병원^^
대장 항문 전문 기관으로 학과장님께서 포괄수가제에 대하여 설명해주셨습니다.
숙소 체크인 후 잠시 휴게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지만, 언제 또 대천에 올지모르니 주변 둘러보고 게임도 이것저것 했습니다.
저녁노을이 시작되는 해변을 배경으로 단체사진도 촬영도 하고
맛난 저녁식사도 했습니다.
[어서와~ 조개구이는 처음이지?]
다시 못올 신입생시절의 MT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여해주신 학생, 교수님들 고생많으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