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lnkNews,fnctNo=6 두원공과대학교 제11대 강건용 총장 취임 등록 : 2026-01-06 12:04:59 수정 : 2026-01-07 18:38:23 “건학이념에서 답을 찾고, 구성원 행복을 전제로 혁신하겠다!” 우리 대학 제11대 강건용 총장의 취임식이 지난 2일 안성캠퍼스와 5일 파주캠퍼스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강건용 총장은 KAIST에서 기계공학 석사, 포항공대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 학문적 깊이와 실무 경험을 겸비한 과학기술 분야의 권위자이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에서 30년 이상 재직하며 선임연구본부장과 부원장을 역임했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경영본부장을 맡아 과학기술계의 거시적인 정책과 경영 효율화를 이끌었다. 또한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을 역임하며 산업계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으며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특히 우리나라 기계·자동차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연구개발과 인재양성의 연결고리를 구축해 온 성과가 있어, 우리대학의 설립이념과 부합하는 공학자이자 경영 및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추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강건용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구조 변화라는 대학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먼저 “기본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취임사를 시작했다. 이어 ‘기술 인재 육성’이라는 우리 대학 건학이념을 실천하기 위한 도구와 방법에 대한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AI(인공지능)가 산업의 판도를 바꾸는 시대에 맞춰 모든 전공 분야에서 AI를 도구로 자유자재로 다루는 창의적 기술인재를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학이 단순한 교육 기관을 넘어 학생들이 즐겁게 기술을 연마하는 공간이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대학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실현하는 ‘취업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강건용 총장은 “이 모든 혁신이 구성원들의 행복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두원공과대학교의 새로운 100년을 구성원과 함께 써내려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설립자이신 고(故) 김찬두 박사의 설립 이념에 따라 국가가 필요한 기술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두원공과대학교가 새로운 도약기를 맞이하는 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강건용 총장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두원대학보사 | press@doowon.ac.kr ⓒ 두원대학보(http://news.doowon.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